레이건 대통령과 밀턴 프리먼,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머스크 Let's Make America Great Again
Let's Make America Great Again
레이건 대통령을 보면 트럼프가 보인다


레이건 대통령과 밀턴 프리먼,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머스크
레이거노믹스


레이거노믹스 L Reaganomics
미국 제40대 대통령 레이건(재임 1981~1989)에 의하여 추진된 경제정책
이 말은 '레이건'과 '이코노믹스'의 복합어이다.
경제의 재활성화를 동하여 '힘에 의한
위대한 미국의 재건을 기한다는 국가정책이다.
구체적으로는 세출의 삭감.
소득세의 대폭감세.
기업에 대한 정부 규제의 완화.
안정적인 금융정책으로 요약된다.
과거 경제정책이나 이론에적지않은 영감을 끼친
].M.케인스의 '유효수요론'(케인스경제학)에서 벗 어났다 하여 크게 관심을 모았다.
당시 미국 경제가 당면하였던 경기침체 속에서의 인플레이션의 진행.
즉 스태그플레이션을 치유하는 데는"종전의
케인스류의 수요관리만으로는 미흡하여 좀더 적 극적으로
'공급 측면'을 자극함으로써 파급효과가
수요의 증대로 미치게 한다는 '공급의 경제학'을 내세웠다.
레이거노믹스의 선봉장으로는 시책에서는
D.T.리건 재무장관. D.A.스토크먼 예산국장 등이었고
배경에는 M.프리드먼 등의 시카고학파가 주장해 온 자유경쟁시장
메커니즘으로의 복귀로 생산(공 급)과 소비(수요)의
자동조정기능을 살린다는 이이 뒷받침되었다.
'공급의 경제학'은 이론적으로는 정립이 되어 있었으나
정책에 반영되기는 처음이어서 레이거노믹스의
이러한 시도는 시금석( 쇼)으로서 의의가 있다.
한편에서는 사상 최대의 군비증강과 모순된 면이 있었고
재정적자 급증 의한원인이 되었다.
출처 우공이산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