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말1 마비정 벽화마늘 춘하추동 초승달 저 문산 저하늘 새색시 꽃신 하나 밤의 침묵 있고 교교희 가고 있네 젖은 눈동자 말없이 그저 바라만 보는 저별아~~~ 마비정 벽화마을 2020. 11.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