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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쓴다는 것은
조금은 안다는 것을 뜻한다.
조금 알면 얕은 글이 되고
많이 알면 깊어 글이 된다.
글은 사람의 마음을 보여준다.
세상 이야기를 자신이 보는 관점에
생각하고 편집을 해서 글로 나타낸다.
무엇인가를 쓴다는 것은..
세상을 보는 모습을 표현하는 것일까?
아님 생각과 편집을 표현하는 것일까?
무엇인가를 쓰고 싶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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