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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남들과 다고 싶었다.
난 다르다고 생각했다.
다름을 다른 것이 아니라 잘 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런데 잘 알지 못해서 다름을 선택했다.
다름이 아니라 잘하고 싶은 마음이었다는 것을
잘 해보고 싶었어나 나 또한 방법을 몰랐고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다.
그래서 끝까지 좋은 결과를 이루지 못했던 것 같다.
이제 좀 알 것 같다.
더 많은 경험으로 더 많은 책으로
더 많은 운으로
이제서야 다름이 아닌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았다.
이젠 재미와 행복이 무엇인지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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